학과 소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글로벌, 정보화 시대에 언론, 방송영상, 광고홍보, 소셜미디어와 멀티미디어플랫폼 등 다양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약할 전문가를 양성한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커리큘럼은 이론 교육과 제작 실습 교육의 조화를 추구하며, 학생들은 학회 활동과 학술제를 통해서 전공교과목을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직접 활용하는 기회를 가진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2013 세계 대학 학문분야별 순위"에서 200위권에 진입한 후 다음 해인 2014년에 100위권에 진입하였다. 2014년 "QS 세계 대학평가 학문분야별 순위"는 전 세계 2,80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가, 졸업생 평판도, 교원 당 논문 인용 수, H인덱스 등 네 가지 지표를 이용해 총 30개 학문 분야별로 평가한 결과이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2013 세계 대학 학문분야별 순위"에서 200위권에 진입한 후 다음 해인 2014년에 100위권에 진입하였다. 2014년 "QS 세계 대학평가 학문분야별 순위"는 전 세계 2,80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가, 졸업생 평판도, 교원 당 논문 인용 수, H인덱스 등 네 가지 지표를 이용해 총 30개 학문 분야별로 평가한 결과이다.
학과 인재상
정보화, 창조적 융합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한다. 올바른 성품은 물론이고 커뮤니케이션 능력, 논리적 통찰력, 디지털정보 활용력, 융복합형 사고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한다. 따라서, 언론, 방송영상, 광고홍보, 소셜미디어 등의 다양한 영역을 총체적으로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교육 목표
- 언론정보, 저널리즘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언론, 멀티미디어 전문인을 양성한다.
- 방송영상, 디지털미디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방송영상, 디지털콘텐츠 전문인을 양성한다.
- 광고홍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광고홍보,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문인을 양성한다.
-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전문가를 양성한다.
졸업 후 진로
신문·방송·인터넷 기자, 방송 및 멀티미디어의 PD, 아나운서, 캐스터, 구성작가, 광고기획자, 카피라이터, 기업 홍보 마케팅전문가, 소셜미디어 기업인, 멀티미디어플랫폼 콘텐츠 제작자, 정부 및 공기업 소통 전문가 등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다채로운 전문직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대학원에 진학하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분야의 연구자로서 성장하는 길도 열려있다.